728x90 배경일러스트62 배경컨셉아트 35th by rainman / 2012 배경컨셉아트 개인작 35번째 작품 PESW0035 Photoshop 2012 (c) rainman 러프스케치 2012년 작품. 회사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평가도 좋게 받으면서 나름 즐거운 직장생활과 개인작업을 병행하고 있었다. 회사작업에서는 최대한 빠르고 그리고 많이 작업하려고 했었다. 그랬더니 파트장님이 더많은 일을 줬었고 맵을 통째로 맡기기도 했다. 그 맵의 무드 컨셉과 전체 오브젝트를 전체를 맡기기 시작했던 것이다. 감사했다. 나는 부족했지만 기꺼이 해본다고 했고 그러기 위해서 더 집중해야 했다. 그러던 과정에서 조금씩 조금씩 그림이 좋아지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내가생각하던 가벼운 그림에서 점점 탈피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그림을 지금 다시보니 그때의 변화가 생각이 났다. 확실히 이전 그림들.. 2024. 1. 27. 배경컨셉아트 34th by rainman / 2012 배경컨셉아트 개인작 34번째 작품 PESW0034 Photoshop 2012 (c) rainman 러프스케 2012년 작품. 이 때 즈음 해서 전보다 상황이 좋아졌다. 집도 선배집에서 얹혀지내가다가 월세로 가게되고 처음으로 전세를 구했고 첫회사에서 못받았던 3달치 월급도 다 받게 되었다. 그래서 드디어 노트북에서 탈출해 드디어 PC를 샀었다. 그래서 또 신나게 작업했던 것 같다. 이 작업은 오염지역에서 마주하게되는 드래곤을 그려보고 싶었다. 스케일도 엉망이고 구조도 조잡스럽고 디자인도 매력적이지않고 색감도 조화롭진 않지만 어쨌든 완성했었다. 완성해놓고도 왜 묵직한 느낌이 안들고 가벼울까? 이런 고민들을 해보면서 그걸 어떻게 하면 개선시킬수 있을까? 스스로 계속 고민하고 답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다. .. 2024. 1. 27. 배경컨셉아트 33th by rainman / 2012 배경컨셉아트 개인작 33번째 작품 PESW0033 Photoshop 2012 (c) rainman 2012년 작품. 이때 '매드니스 리턴즈 엘리스' 란 게임에 빠져서 한창 할때였다. 처음으로 콘솔게임의 매력을 느꼈던것 같다. 내가 게임을 하다니... 너무 재밌었고 세계관도 너무 개성있었고 마음에 들었다. 너무 좋아서 아트북도 사서 구매했었다. 그 중에 기차+고딕건축물의 컨셉의 아트웍이 있었는데 나도 그런걸 그려보고 싶었던 것 같다. 뭔가 어두운 악몽속에 있을법한 판타지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며 나도 해봐야지 하고 했지만 이번에도망했다. 아... 내 그림은 어찌이리 가볍단 말인가.... 잘하고 싶었지만 내맘대로 나오질 않아 속상하기도 하고 좌절도 했었다. 이때 즈음부터 점심때 모작 스터디를 다시 시작했던 .. 2024. 1. 26. 배경컨셉아트 32th by rainman / 2012 배경컨셉아트 개인작 32번째 작품 PESW0032 Photoshop 2011 (c) rainman 2012년 작품. 이당시에 회사작업에서 자연물을 많이 했었기도 했고 '아바타'가 개봉한 해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 판타지적인 식생의 환경을 그려보고 싶어져서 시작하게 되었다. 러프하게 디자인도 해보고 구도도 짜보면서 컬러까지 진행해서 한장을 완성했는데 음... 역시 마음에 안든다. 거대한 버섯처럼 생긴 녀석이 몹처럼 이동하면서 자신의 포자균을 퍼뜨린다는 나름의 설정이었는데 일단 디자인이 스케일이 안맞고 안이쁘다. 그리고 스케일의 설득력도 없다. 그림이 전반적으로 산만하다. 라이팅도 난해하다. 낮인가 밤인가? 조도는? 광량은? 원근감은? 한마디로 졸작이다. 그 당시엔 안보이던 것들이 지금보니 참 손발이 .. 2024. 1. 26. 2011년 개인작 정산 / 12장 2011년 개인작정산 12장 2011년은 첫번째 이직을 어렵게 하게된 해이기도 하다. 월급이 밀리기도했고 그래서 포트폴리오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기도 한 해였고 그래서 모작스터디도 꾸준히 했었다. 당연히 생계를 위해서 외주도 열심히 했었다. 한장 한장을 업로드 할때마다 이때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14년전의 일이지만 계속해서 개인작품을 하면서 연구하려고 했었다. 이때 가장 몰입했었던건 회사작품이었다. 그래서 개인작을 많이 할 순 없었다. 개인작은 사실 당장의 돈은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금껏 계속한다는건 내 일을 그림 그리는걸 정말 좋아하긴 하는것 같다. [ THANKS ] RAINMAN PAGE STUDIO https://rainmanp.net 2024. 1. 26. 배경컨셉아트 30th by rainman / 2011 배경컨셉아트 개인작 30번째 작품 PESW0030 Photoshop 2011 (c) rainman 2011년 작품. 이 러프스케치들 역시 '드래곤 헌터스' 를 참조하며 그렸던 것 같다. 이제와서 보니 엉망이긴 하지만 개인작이니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 다시 보니 왼쪽 맨 위의 그림은 완성까지 디벨롭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킵해놔야 겠다. 블렌더로 해봐도 재미있는 작업이 나올것 같다. [ THANKS ] RAINMAN PAGE STUDIO https://rainmanp.net 2024. 1. 25. 배경컨셉아트 29th by rainman / 2011 배경컨셉아트 개인작 29번째 작품 PESW0029 Photoshop 2011 (c) rainman 2011년 작품. 그당시 나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많이 봤는데 그런 컨텐츠에서 영감? 을 많이 받는것 같다. 이것역시 영화 '2012' 를 보고 캡쳐받아서 참고를 많이 했었다. 2012는 재난영화인데 그래서 현대물의 배경이고 도시에서 도로가 뒤집어지고 끊어지고 뭐 그런것들을 연출해보려고 한것 같다. 하나하나 완성할걸 시도는 못하고 구도연습한 걸로 만족해야했다. 나는 개인적으로초반에 잡는 구상스케치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때가 제일 재미있기 때문이다. [ THANKS ] RAINMAN PAGE STUDIO https://rainmanp.net 2024. 1. 25. 배경컨셉아트 28th by rainman / 2011 배경컨셉아트 개인작 28번째 작품 PESW0028 Photoshop 2011 (c) rainman 2011년 작품. 애니메이션 '드래곤 헌터즈' 를 재미있게 봤었다. 그것의 영향을 받아 공중에 떠다니는 판타지적인 세계관의 컨셉을 그려보고 싶었다. 이 작업에선 러프한 구도스케치와 컬러만 진행했다. 음... 당연히 맘에들지는 않는다. 포트폴리오로 쓰기보다는 가볍게 구도 공부하는 것으로 만족해했던것 같다. [ THANKS ] RAINMAN PAGE STUDIO https://rainmanp.net 2024. 1. 25. 배경컨셉아트 27th by rainman / 2011 배경컨셉아트 개인작 27번째 작품 PESW0027 Photoshop 2011 (c) rainman 2011년 작품. 그당시 실크로드2 라는 게임계발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리얼이었고 그래서 리얼의 포트폴리오가 조금씩 계속 나오고 있었다. 나는 또 일 욕심이 많았던지라 내가 맡은 일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고 다음일을 곧바로 들어가면서 속도도 붙고 적응을 하고 있었다. 새로운 회사와 새로운 프로젝트에 적응해갈 무렵에 환기 차원에서 좀 색다른 걸 해보고 싶었다. 마법의 세계 녹터나 라는 애니메이션을 인상깊게 봤었다. 그런 세계관의 오마주 처럼 표현하고 싶었다. 오염으로 인해서 지면에 닿으면 안되는 마을이 있고 그래서 기계와 도르래로 이동하고 물건을 주고 받는다 라는 그런 설정을 비주얼로 표현해보았는데 역시 .. 2024. 1. 24. 이전 1 2 3 4 5 6 7 다음